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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 업무는 과장하면 80%이상 모르는 영역입니다. AI가 점점 업무의 영역으로 스며들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모르는 영역이 많아졌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앞으로의 업무는 좋거나 싫거나 AI는 빠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일하는 방향은 2가지로 생각합니다.
- AI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
- AI와 관련된 사람과 협업
[AI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
검색, TroubleShooting, 지식습득, 글쓰기 등 요즘 저의 모든 업무는 AI가 필수가 되었습니다. Gemini, Cluade(code), NotebookLM, perplexity, copilot, amazon Q을 사용하여 업무와 개인공부에 활용중입니다. 특히 저는 질문이 많은 편인데 AI가 선생님이 되어서 저의 많은 질문을 답변해주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하지 않으면 평소에 3시간 걸릴 작업이, AI를 활용하면 30분이내에 대부분 해결이 됩니다. 해결이 되지 않은 부분은 저의 의사결정이 대부분입니다.

[AI와 관련된 사람과 협업]
점점 AI와 관련된 사람과 협업하는 일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AI와 관련된 사람은 AI모델을 만드는 AI 과학자(또는 엔지니어),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이터엔지니어, AI모델을 사용할 수 있게 서빙하고 프로덕트를 만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원을 관리하는 인프라 엔지니어가 있습니다.
저는 AI 엔지니어, 데이터 엔지니어, 서빙 개론을 공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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